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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탐정 강충 행방이 묘연한 고양이 체다를 찾아라, 송라음, 초등 중학년 고학년 창작 동화,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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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7-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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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탐정 강충 종적을 감춘 고양이 체다를 찾아라, 송라음 초등 중학년 고학년 창작 동화 어린이 책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종종만난다. 정말 곤충 박사답게 모르는 게 하나도 없다. 하나를 물어보면 열개를 알려주는 곤충 박사들. 이 이야기는 그런 곤충 박사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5학년 강충, 곤충을 좋아하는 곤충박사다. 휴일. 곤충채집하기에 좋은 날이다. 도토리 놀이터 뒷산에 가기 위해 놀이터에 갔다.

그곳에서 반 회장 김도담을 만났다. 김도담이 그네를 탄다며 고양이 체다를 안고 있어달라고 부탁한다. 체다는 길양이다. 새끼를 낳기위해 스스로 도담이네 집에 왔고, 지금 도담이네가 돌보고 있다. 전에 멸종위기종 나비를 체다가 잡은 적이 있어 충이는 체다가 좋지않다. 체다는 충이를 할퀴고 숲으로 들어갔다.

다음 날, 도담이는 체다가 집에 안 들어왔다며 이 사건을 해결해달라고 부탁한다.

충이는 곤충박사에서 곤충탐정으로 거듭날 기회임을 알아차리고 도담이네 집에 간다. 평소 체다를 못마땅하게 여겼던 사람들이 용의 선상에 오른다. 옆집 사는 민건호 엄마. 고양이 울음소리가 건호 공부에 방해된다고 했단다.

다음은 우유 배달 아저씨. 캣대디인데 새끼 고양이는 좋아하면서, 체다는 중성화수술시켜야 한다며 싫어하는거 같았다고 한다.

싱싱 횟집사장님과 사장님의 아들 형도 용의 선상에 오른다.

이 중 범인이 있을지, 체다는 무사할지는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자.

책 추천 이유, 생각 거리

충이처럼 나는 어린시절 열정을 쏟으며 관심을 가졌던 무언가가 있었나 생각하게 했다. 충이는 정말 박사답게, 곤충에 대해서도 잘 알고, 많이 키워도 본 것으로 나온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열정을 쏟게 되는지 알려면 여러 경험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책을 읽는 것도. 어린이들이 책도 많이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충이처럼 내가 좋아하고 열정을 쏟을 무언가를 찾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렇다면 각 분야의 박사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

어린이 문학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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